79주년광복절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관순 열사의 서대문 형무소 마지막 유언...제79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유관순 열사의 서대문 형무소 마지막 유언...제79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1920년 9월 28일 -낭송: AI 목소리(순복) -출처: 유관순열사 기념사업회 오늘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서대문 형무소에서 순국하신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유언입니다. "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, 내 귀와 코가 잘리고,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, 나라를 잊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. ". 그리고 마지막 유언은 "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. 지금까지 유관순열사 전국종친회 고흥류씨 사간공파종친회 사무국장 유형범이었습니다. 대한 독립 만세 만세 만세! ★ 유튜브 홍보 동영상 이전 1 다음